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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기 옥천부군수, 현지 주요 사업장 점검 나서

16개소 현지 추진 상황 점검

  • 웹출고시간2021.01.06 10:41:38
  • 최종수정2021.01.06 10:41:38

최웅기(왼쪽 두번째) 옥천부군수가 6일 옥천읍 문정리 공공청사부지조성 사업장에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 옥천군
[충북일보] 최응기 신임 옥천부군수가 5일부터 6일까지 옥천군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하여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나섰다.

최 부군수는 16개소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들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 등을 살폈다.

최 부군수는 지난해 매입을 완료하고, 올해 초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옥천통합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개관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주문하였다.

이어 금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정군계획시설 부지 조성사업에서는 시내권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사업들로 군민들이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공무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 옥천 취정수장 증설사업, 향수호수길 정비, 장계관광지 정비사업 등 대규모 사업장에서는 건설현장 안전이 최우선 이라며,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하여 사건사고 없이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 부군수는 "군의 주요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니, 군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본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옥천군이 남부권의 중핵도시로 당당히 자리 잡을 것 이다"며 "저 또한 그 동안 쌓아온 도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접목시켜 옥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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