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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6개 업종 833명 괴산사랑상품권 30만 원씩 지급

  • 웹출고시간2021.01.06 10:19:05
  • 최종수정2021.01.06 10:19:05
[충북일보] 괴산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유흥·단란주점, 개인택시, 일반음식점, 전세버스 등 6개 업종 883명에게 3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괴산사랑상품권 3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노래연습장, 개인택시, 전세버스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나머지 업종도 이번 주 안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정부가 시행한 전 국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외에 지난해 7월 자체재원으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해 다중이용업소 80곳에 휴업보상금을 50만 원씩 지급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정부재난지원금 지원 소외계층 178명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 50만 원씩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피해 업종을 모니터링해 영세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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