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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5 19:24:34
  • 최종수정2021.01.05 19:24:34

세종시 충광농원(부강면 등곡리 143)의 한 양계농가에서 4일 조류독감(AI)이 발생,세종시가 긴급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 세종시
[충북일보] 닭을 대규모로 키우는 세종시 충광농원(부강면 등곡리 143)의 한 농가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세종시가 긴급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해당 농가로부터 "닭이 갑자기 죽어간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 산하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세종시 충광농원(부강면 등곡리 143)의 한 양계농가에서 4일 조류독감(AI)이 발생,세종시가 긴급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 세종시
산란계(産卵鷄·계란 생산을 목적으로 기르는 닭) 13만 7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의 반경 10㎞ 내에서는 13개 농가가 닭·오리 등 조류독감에 걸릴 수 있는 가금류(家禽類) 72만여 마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시내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한 것은 올 겨울 들어 처음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 세종시

올 겨울 들어 세종시내에서는 처음으로 조류독감이 발생한 충광농원(부강면 등곡리 143) 위치도.

ⓒ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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