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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영신중 '내.꿈.만.나' 자유학년제 활동 결과 전시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1.01.05 18:05:28
  • 최종수정2021.01.05 18:05:28
[충북일보] 자유학년제가 시행되면서 매년 다양한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의 공연과 더불어 전시회를 가졌던 영동 영신중학교가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5일까지 1학년 자유학년제 활동 결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내가 꿈꾸며 만들어가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예술체육활동 결과물 100여점, 주제선택활동 결과물 80여점, 동아리활동 결과물 50여점, 진로탐색활동 결과물 300여점 등 총 530여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다른 부서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됐다.

연구부장으로서 자유학년제 전반을 운영해온 김윤기 교사는 "자유학년제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계획하고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보람이 크다"라며 "내년에는 자유학년제를 더욱 발전시켜 토론, 실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교육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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