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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소망병원 코로나19 사망자 2명 발생

음성서 첫 사망자 발생

  • 웹출고시간2021.01.04 17:13:31
  • 최종수정2021.01.04 17:13:31
[충북일보] 음성군의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

4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소망병원 입원환자인 60대 A(음성 82번)씨와 B(음성 101번)씨가 지난 1일과 3일 각각 숨졌다.

A씨와 B씨는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지난달 20일과 22일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립마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다.

이들은 코로나19 사망 장례 절차에 따라 장례가 진행됐다.

음성소망병원에서 사망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병원에서는 환자 6명이 지난달 17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120명(환자 115명, 종사자 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음성군에서는 지금까지 18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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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