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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유력 야당 정치인 자녀 극단적 선택… 생명 지장 없어

  • 웹출고시간2021.01.04 17:15:02
  • 최종수정2021.01.04 17:15:02
[충북일보] 충북의 유력 야당 정치인의 자녀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다.

4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8분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A(여·29)씨가 1층으로 투신했다.

소방당국은 이보다 앞선 오전 5시53분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에어매트를 설치했으나 A씨는 매트 옆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집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최근 구속된 청주 출신 유력 야당 정치인의 자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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