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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로타리클럽, 저소득 가정 청소년 대상 '사랑의 방한조끼' 전달

  • 웹출고시간2021.01.04 14:05:29
  • 최종수정2021.01.04 14:05:29
[충북일보] 영동난계로타리클럽(회장 전영욱)은 저소득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4일 220만 원 상당의 방한조끼 40벌을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 등 관내·외 여건을 고려해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전영욱 회장은 "당초 코로나-19를 우려하여 물품전달을 무기한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의류특성상 겨울을 지나고 전달할 수가 없어 부득이 진행하게 되었다"며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난계로타리클럽은 저소득층 방한물품 전달 외에도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베풀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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