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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학생 4명 코로나 추가 확진

청소년쉼터 관련 2명·가족전염 초등생 2명
3일까지 4일간 학생 9명으로 증가

  • 웹출고시간2021.01.03 17:57:53
  • 최종수정2021.01.03 17:57:53
[충북일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충주 청소년쉼터 직원 밀접접촉자 중·고등학생 5명이 잇달아 감염된데 이어 3일에도 이와 관련된 고교생 2명과 가족 간 전파로 보이는 초등생 2명 등 학생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충주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 동안 모두 9명의 초·중·고 학생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고생 확진자 5명이 발생한 충주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쉼터 관련 접촉자 전수검사에서 A고 1명과 B고 1명 등 고교생 2명이 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고교생의 동생 C초등생도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D초등생 1명은 가족 확진에 따른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도교육청은 전날 중·고등학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지역 학교 전체와 진천 고교 1곳에 대해 4일부터 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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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