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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3 15:20:06
  • 최종수정2021.01.03 15:20:06
[충북일보] 속리산 겨울 걷기는 침묵의 횡단이다. 대자연 앞에 홀로 선 감동이 찬란하다. 하얀 상고대와 눈꽃이 반갑게 맞는다. 비스듬한 겨울 낮 햇살에도 땀이 난다. 조망이 밀당을 하듯 출몰을 반복한다. 어느새 하얀 구름 사라지고 문장대다. 구름과 안개를 뚫고 우뚝하게 솟는다.

헤적이던 바람이 고요히 내려앉는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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