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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소년쉼터 중·고생 5명 확진

진천 고교생 1명도 양성
괴산 지역아동센터 초·중생 모두 음성

  • 웹출고시간2021.01.02 12:53:42
  • 최종수정2021.01.02 12:53:42
[충북일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충주 청소년쉼터 직원 밀접접촉자 중·고등학생 5명이 잇달아 감염돼 충북교육계가 비상이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충주 청소년복지시설인 청소년쉼터 직원 A씨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A씨와 밀접 접촉한 이 지역 중·고등학생 7명에 대한 검진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B중학교 학생 2명, C고 1명, D고 1명, E고 1명 등 고등학생 3명이다.

해당 고등학교 3곳은 1·2학년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별검사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B중학교는 지난달 18일 이후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아 학교자체 역학조사를 벌이지 않고 있다.

도교육청은 체육건강안전과 직원 1명을 충주교육지원청에 파견해 합동역학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진천 F고등학교 1학년생도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F고생은 지난달 31일까지 학교 기숙사생활을 하다 신정 연휴를 맞아 고향인 전남 광주에 내려갔다가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F고는 2일 학교 자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개별 진단검사를 안내했다.

괴산 지역아동센터 확진자 밀접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는 대상 초·중학생 2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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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