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괴산 성모병원 5번째 코로나19 사망·음성 1명 확진

충북 32명 확진…누적 1217명

  • 웹출고시간2021.01.02 11:45:06
  • 최종수정2021.01.02 11:45:06
[충북일보] 괴산과 음성에서 코로나19 사망자,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2일 충북도와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괴산 성모병원 입원 환자인 A(50대)씨가 전날 오전 2시15분께 코로나19로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괴산 성모병원에선 지난달 15일부터 집단 감염이 발생한 뒤 입원 환자 5명이 숨졌다.

관련 확진자는 52명이다.

같은날 음성군에선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B(50대)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서울 확진자를 접촉한 뒤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충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217명, 사망자는 28명으로 늘었다.

새해 첫날 도내에선 32명이 확진됐고, 4명이 숨졌다.

괴산 성모병원 입원 환자 1명과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 입소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괴산·음성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