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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1 19:23:45
  • 최종수정2021.01.01 19:23:45

방역당국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괴산지역 아동센터 교사의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한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확진 교사 50대 A씨와 접촉한 초·중학생과 센터 관계자, 학생 가족 등 167명을 전수검사했다.

그 결과 70대 여성 B씨가 '양성' 판정을,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각각 받았다.

청주에서 출퇴근하는 A씨는 지난달 30일 같은 교회에 다니는 신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검체를 채취한 다음 날 '양성'판정이 나왔다.

A씨는 검체 채취 전날까지 아동센터에 출근했다.

괴산군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괴산성모병원에서 집단감염(52명) 발생 이후 병원 밖 확진자가 나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괴산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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