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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1.01 17:29:59
  • 최종수정2021.01.01 17:29:59
[충북일보] 옥천에서 코로나19 확진 자 40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관내 모 병원 직원인 A(40대, 옥천16번, 대전거주) 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가 지난 12월 29일 인후 통을 보여 근무하고 있는 전체 24명의 직원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A 씨는 이날 확진됐고 나머지 21명은 음성, 2명은 검사 중이다.

A씨는 주말을 이용해 이 병원 차량을 운전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감염요인을 조사 중인데 밀접접촉자는 부모 2명, 누나부부 2명 등 4명이다.

방역당국은 접촉직원에 대해 업무에서 배제하고 병원도 소독 조치하는 한편 병원 입원자도 진단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 병원에는 86명의 환자가 입원하고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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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