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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코호트격리병원 전수검사 22명 무더기 확진

도은병원 현재까지 65명 발생

  • 웹출고시간2020.12.29 08:48:45
  • 최종수정2020.12.29 08:48:45
[충북일보] 진천군의 코호트 격리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9일 진천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도은병원의 환자와 종사자를 전수검사한 결과 22명(진천72~93번)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20대 2명, 30대 3명, 40대 3명, 50대 9명, 60대 3명, 70대 1명, 80대 1명등 모두 22명으로 모두 남성이다.

도은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에서는 다른 질환으로 괴산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온 환자 2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보건당국은 병원내 241명 PCR 전수 검사 결과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진천군은 사흘 간격으로 코호트 격리한 환자와 종사자를 전수검사하고 있다. 의심증상을 보이면 즉시 검사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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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