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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28 17:25:12
  • 최종수정2020.12.28 17:25:12

오전 11시2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4층짜리 건물 4층에서 A(33)씨가 건물에 불을 지르겠다며 난동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한 모습이다.

ⓒ 강준식기자
[충북일보] 청주에서 30대 남성이 건물에 불을 지르겠다며 난동을 부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등 장시간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청주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4층짜리 건물 4층에서 A(33)씨가 건물에 불을 지르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씨는 건물 유리창을 깨고, 덤벨 등을 건물 외부로 던지는 등 수시간 동안 난동을 부렸다.

그는 이 건물 4층에 위치한 헬스장 업주를 불러달라고 경찰에 요구하고 있다.

A씨는 헬스장 업주와 금전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 진입하려 했으나 건물 내부에 인화물질이 뿌려진데다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있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건물 외부에 에어매트를 설치한 상태다.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A씨를 설득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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