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 북이면 등 축사 악취 저감시설 설치

충북도, 농식품부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
국비 10억원 확보 농가 52곳 시설·장비 지원

  • 웹출고시간2020.12.28 17:01:16
  • 최종수정2020.12.28 17:01:16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등 축사밀집 지역에 악취저감 시설이 설치된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청주시가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사 밀집에 따른 악취다발 지역을 선정, 시군별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가여건에 맞는 시설·장비 등을 지원해 축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국비는 청주시 지역 축산농가 52곳(돼지 27, 한우 15, 젖소 9, 산란계 1)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등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데 지원된다.

액비순환시스템은 양질의 액비를 생산해 돈사슬러리피트 내에 순환시킴으로써 악취를 저감하는 시설을 말한다.

안개분무시설은 분사노즐을 통해 물 또는 화학약품을 분무해 악취를 저감하는 시설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축산냄새가 상존했던 청주 북이면 축사밀집 지역과 KTX오송역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축산냄새가 저감되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도내 모든 시·군 가운데 상시 민원발생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