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2.27 16:07:31
  • 최종수정2020.12.27 16:07:31
[충북일보]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코호트 격리된 청주 노인요양원에서 12명이 감염되는 등 청주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해당 노인요양원 입소자 8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지난 17일과 20일, 23일 세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전날 실시한 4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요양원의 최초 확진자 50대의 가족도 확진됐다. 이날 30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데 이어 10대 미만 자녀도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들 감염으로 이 요양원 입소자 74명 중 약 90%에 이르는 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종사자 29명과 가족 등 기타 9명도 감염됐다. 이날 12명을 포함해 이 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소규모 교회 5곳과 연관된 확진자도 발생했다. 청주 거주 60대와 80대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4일과 26일 코로나19에 감염된 2명의 목사가 각각 운영하는 교회의 교인이다.

방역당국은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목사들간 모임에서 n차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청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6명이며, 이 중 8명이 숨졌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