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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23 17:56:43
  • 최종수정2020.12.23 17:56:43

청주시 선별진료소 관계자가 23일 지역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신속항원진단검사를 벌이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가 23~ 24일 이틀간 지역 택시기사 4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신속항원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앞서 시는 노인요양원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유사 감염 확산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과 3밀 업종, 저소득층 및 집단합숙시설 등을 긴급검사 대상 직군으로 분류했다. 이 과정에서 택시운수 종사자도 신속검사대상에 포함됐다.

신속항원검사 실시 후 양성판정 즉시 PCR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병행한다.

4개 보건소 주관 아래 개인택시는 농업기술센터 뒤편 주차장에서, 법인택시는 용정축구공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유전자 증폭(PCR) 진단 검사는 정확도가 높은 반면, 전문 인력이 검체를 정확하게 채취해야 한다. 최종 판독까지는 6~12시간이 소요된다.

신속항원진단검사는 콧물을 채취해 진단키트에 넣으면 검사 결과를 15~30분 만에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진단 검사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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