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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67~69번째 확진자 발생

65·66번 확진자 접촉자

  • 웹출고시간2020.12.23 11:24:15
  • 최종수정2020.12.23 11:24:15
[충북일보]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7~6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충주시에 따르면 67번 확진자인 A씨(60대)는 충주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실시한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 감기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68번 확진자인 B씨(80대)는 충주 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9일 첫 증상으로 오심과 어지러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69번 확진자인 C씨(40대) 역시 충주 6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전날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병상배정 후 이들 확진자를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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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