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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성모병원서 2명 추가 확진

발열 등 증상 보여…해당병원 확진자 33명으로 늘어

  • 웹출고시간2020.12.22 14:41:24
  • 최종수정2020.12.22 14:41:24
[충북일보] 괴산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22일 괴산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괴산성모병원 입원환자 50대 A(괴산 53번)씨와 90대 B(괴산 54번)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발열 증상이 있었다.

지난 15일부터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었다.

괴산군 누적 확진자는 54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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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