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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 선정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시장 환경개선 기대

  • 웹출고시간2020.12.22 11:29:40
  • 최종수정2020.12.22 11:29:40

음성군 6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이 개강식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 삼성면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86곳을 선정해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참여프로젝트 사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합했다.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이 개정됨에 따라 2022년부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완료한 지자체에 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예정인 삼성면이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삼성면 덕정리 일원에 국비 6천500만 원을 포함 1억3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삼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대학,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소식지 제작 등 S/W사업과 LED 조명, 주차장 확충 등 시장환경 개선을 위한 H/W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삼성면 주민협의체를 발족하고 6기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해 주민역량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군과 센터, 주민협의체 간 지속적인 사업추진 회의를 통해 사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극동대(호텔외식조리학과), 한국표준협회와 업무협약을 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공동체 프로그램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을 통해 향후 삼성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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