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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1년 국도비보조금 2천4억 원 확보

국도비보조금 포함 본예산 5천445억 원
공모사업 군 부담액 전년 대비 21% 감소

  • 웹출고시간2020.12.22 11:31:13
  • 최종수정2020.12.22 11:31:13

송기섭 진천군수가 임호선 국회의원을 방문해 내년도 사업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2021년 외부재원 확보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도비 보조금 확보액은 2천2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대비 323억 원이 증가해 17%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해 확보한 국도비를 합한 내년도 본예산은 5천445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인 5천153억 원보다 292억 원이 증가해 본예산 규모 확대에 외부재원 확보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국도비 반영 사업은 △혁신도시 어린이 특화 공간 조성사업 45억 원(총 90억 원)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23억 원(총 190억 원) △복합혁신센터 공영주차장 건립 15억 원(총 50억 원) 등이다.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의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경우 국회심의과정에서 예산을 반영해 설계비를 확보한 것으로 진천군의 중앙부처와 국회방문, 국회의원실 협력체계 구축, 세종사무소를 통한 실시간 동향파악 등이 성과를 올렸다.

군은 적극적인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총 838억 원(52건)의 국도비를 확보해 2년 연속 800억 원 이상의 외부재원을 이어갔다.

이같은 노력 결과 군비 부담액이 341억 원으로 전년대비 92억 원(21%)이 감소했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용몽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총 390억 원) △신규스마트 특성화기반 구축사업(총 170억 원) △진천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총 142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총 54억 원) 등이다.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 확보에도 성공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특별교부세 재원인 내국세가 전년대비 15조 4천671억 원(약6%) 감소해 예년 수준의 특교세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대비 2억 원(4.4%) 정도가 증가한 43억 원을 확보했다.

특교세 관련 주요 사업은 △초평 오갑마을 소교량 재가설(7억 원) △진천군 장애인복지관 증축(8억 원) △혁신도시 대화공원 수변산책로 정비사업(4억5천만 원) 등이다.

이외에도 군은 충북도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31억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외부재원의 확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정지원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지역 발전의 핵심이 될 외부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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