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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2명 추가 확진…1명은 충주경찰서 직원

건물 일부 폐쇄, "5∼8일 전부터 오한 등 증상"

  • 웹출고시간2020.12.22 11:31:37
  • 최종수정2020.12.22 11:31:37
[충북일보]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40대 A씨와 60대 B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의 첫 증상 발현 시점이 5일과 8일 전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7일 오한 증상이, B씨는 지난 14일 오한과 피곤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특히 A씨는 충주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어 경찰 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A씨가 근무했던 사무실은 폐쇄됐고, 경찰서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이동 경로를 조사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확진된 직원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경찰관 등 직원 4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접촉했던 직원들은 검사를 받고 있다.

이로써 충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명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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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