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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서울 정신건강센터서 도주한 50대 확진자 고발하기로

  • 웹출고시간2020.12.21 20:44:56
  • 최종수정2020.12.21 20:44:56
[충북일보] 음성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시설로 이송하던 중 도주한 50대(음성 59번)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께 서울 광진구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이송된 직후 정문 앞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A씨는 도주 직후 약 2시간 만에 청주시 서원구 분평지구대에 붙잡혔다.

택시기사는 청주로 향하던 중 A씨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수상히 여기고 그대로 분평지구대로 인계했다.

군 관계자는 "A씨의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시기와 방법 등을 결정해 고발할 것"이라며 "정신질환 등 건강 상태에 대한 고려는 법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A씨는 현재 국립정신건강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택시기사와 접촉한 분평지구대 소속 경찰관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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