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발생

청풍 노선 공영버스 운전기사, 추가 감염여부 조사 중
단양군도 제천 확진자와 접촉한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 웹출고시간2020.12.21 10:42:21
  • 최종수정2020.12.21 10:42:21
[충북일보] 제천시의 한 시내버스 기사와 시설 격리자 및 7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지역 누적 확진자가 223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양성 판정자는 청풍면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운수종사자 전수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확인됐다.

시가 전날 진행한 택시와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123명 등 총 479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시내버스 기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7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에 있으며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인 제천의 M병원 입원 환자로 재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재검 대상자 1명은 감기몸살 증상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위독한 상태라고 시는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시내버스 운전석에 가림막이 설치됐고 운행 중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했기 때문에 승객 전염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시는 확진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한 제천 시내~청풍면 노선 탑승객 중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인접 단양군에서도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하며 누적 7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21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5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제천의 친척(제천 111·113번 확진자)을 접촉해 감염된 단양 5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였지만 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