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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소망병원서 10명 추가 확진…관련 47명

발열 등의 증상 보여…발열 등의 증상 보여

  • 웹출고시간2020.12.21 10:46:06
  • 최종수정2020.12.21 10:46:06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 소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왔다.

21일 음성군에 따르면 코호트 격리 병원인 음성소망병원에서 이날 오전 입원환자 8명(음성 84~91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에도 2명(음성 82∼83)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음성 소망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앞선 확진자와 같은 병동 접촉자로,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군은 일반인과 접촉한 이동 동선과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음성 소망병원 환자 6명은 최근 협력병원인 괴산성모병원에서 다른 질환으로 진료를 받고 돌아온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음성 소망병원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등 1천137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해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사흘마다 코로나19 검사를 해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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