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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20 15:25:59
  • 최종수정2020.12.20 15:25:59

음성군 이동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모습.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0일 음성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병원 사회복지사 A(음성 81번)씨가 이날 오전 11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음성군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었고, 괴산 성모병원에서 발단이 된 음성 소망병원 확진자는 모두 37명으로 늘었다.

A씨는 지난 17일 1차 전수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18일 기침·근육통·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2차로 금왕태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다시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소망병원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입원환자와 직원 등 1천137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17~18일 904명 검사에서는 3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33명은 '음성'이 나왔다.

군은 기존 확진자들과 밀접접촉자가 많아 2주일간 사흘마다 검사를 진행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찾아낸다는 방침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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