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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미니복합타운 본격 착수

21일 문화재 시굴 및 표본조사…2024년 조성, 상주인구 3천377명
괴산군청 인근에 6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도 건립

  • 웹출고시간2020.12.20 13:28:31
  • 최종수정2020.12.20 13:28:31

괴산미니복합타운 조감도.

[충북일보] 괴산군이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도심지역의 획기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4년까지 괴산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한다.

군은 문화재 시굴 허가를 받아 이달 21일부터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지에 대한 표본조사에 들어간다.

괴산미니복합타운은 괴산읍 대사리 일대 20만3천392㎡의 터에 2천427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과 단독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350가구, 분양주택 1천431가구, 단독주택 35가구, 도서관, 체육관 등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상주인구 3천377명(1천816가구)을 수용하는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주거단지이다.

LH 임대주택은 2024년 준공하고, 분양주택은 2023년 택지를 분양해 민간업체가 2024년 말이나 2025년 초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괴산읍 서부리 괴산군청 인근(서부지구)에 6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사업도 추진한다.

민간업체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해 현재 검토에 들어갔다.

그동안 군은 신혼·청년부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 1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거지는 부족한 실정이다.

군은 이번 개발이 주택 부족 및 전·월세 상승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택지 공급으로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자유치사업을 적극 유도해 기존 도심과의 연접 개발로 괴산읍 도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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