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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11 16:26:04
  • 최종수정2020.12.11 16:26:04
[충북일보] 증평군에서 가족 간 코로나19가 전파된 가운데 이들과 접촉했던 주민 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전날 10대 자녀(증평 4번, 충북 489번)를 비롯해 부모(증평 5·6번, 충북 494·495번)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확산 우려를 낳았다.

군보건소는 이들의 이동 동선을 방역소독하고, 자녀와 부모 접촉자 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로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온 것은 지난 9월17일 충남 천안 방문판매와 관련해 접촉한 50대 이후 85일 만이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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