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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11 16:09:43
  • 최종수정2020.12.11 16:09:43
[충북일보]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에 거주하는 60대 A(영동 9번)씨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B(영동 8번) 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지난 9일 직장 동료인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충북 생활치료센터(충남 아산)로 이송해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B(영동 8번)와 C(영동 7번) 씨 부부(60대)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영동을 방문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으로 분류돼 오후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전날 약간의 근육통 증세를 보였다.

영동군은 선별진료소를 3개반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충북환경연구원에 2시간마다 검체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확진자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 중이며 검체 의뢰와 방문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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