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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2.10 15:03:55
  • 최종수정2020.12.10 15:03:55
[충북일보] 증평군에서 3개월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0일 증평군에 따르면 10대 A군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증평에서는 4번째, 충북에서는 489번째다.

A군은 전날 발열 증상으로 증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재검에서 이같이 나왔다. A군은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증평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9월17일 충남 천안 방문판매와 관련해 접촉한 50대 이후 85일 만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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