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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자가격리자 확진 잇따라

9일 12명 신규 확진…청주 1·충주 1·제천 10명
신규 확진자 8명 자가격리 중 확진

  • 웹출고시간2020.12.09 18:21:07
  • 최종수정2020.12.09 18:21:51
[충북일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주 1명, 충주 1명, 제천 10명 등 1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8명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했거나 격리 해제 전 받은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 사는 60대 A씨는 최근 집단 감염이 일어난 충주 지현성당 관련 확진자로, 충북 333번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 기침 증상을 보였다.

이로써 이 성당 관련 확진자 수는 12명으로 늘었다.

제천 확진자 7명(김장모임 관련 4명, 노인요양시설 관련 3명)도 자가격리 대상자였다.

이에 제천 김장모임과 노인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각각 75명, 14명이 됐다.

그 외 청주 확진자 1명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충북 4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제천 확진자 3명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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