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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확진 9명 추가, 누적 122명

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역학조사관으로 추가 임명

  • 웹출고시간2020.12.08 11:33:09
  • 최종수정2020.12.08 11:33:09

이상천 제천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9명 추가되며 누적 122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중 6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별다른 이동 동선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밀접접촉자 3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날 진단검사자는 373명(자가격리대상자 168명 포함)이며 재검대상자는 없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김장모임발 확진자를 시작으로 연속 발생하며 n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상천 시장은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해 해제 하루 전 검사를 받아 음성임을 최종 확인하고 있다"며 "해제 전 철저한 확인으로 지역 내 재전파가 없도록 하는 만큼 자가격리자들께서도 가족 간 격리 등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시는 정확한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 내 감염 고리를 끊고자 민간 감염 및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역학조사관으로 추가 임명했다"며 "역학조사관은 역학조사를 통해 전염병 확산을 막고 방역 대책을 세우는 전문가로 감염의 원인과 경로를 더욱더 세밀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역 대책 수립을 통해 더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을 막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가격리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며 "식당 등에서도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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