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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5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 410명

충북 열흘간 29명 감염원 오리무중 제천 23명 최다

  • 웹출고시간2020.12.05 11:22:49
  • 최종수정2020.12.05 11:22:49
[충북일보] 충북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 주소를 둔 80대 A씨(충북 409번)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병이 있던 A씨는 충주 자택(실거주지)에서 지내던 중 발열 증상 보이자 지난4일 밤 9시께 청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을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충주의료원에 입원 조처하는 한편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에서는 지난달 26일 이후 현재까지 확진된 158명(253~410번)의 확진자 중 총 29명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제천 23명, 청주 4명, 충주 2명이다.

해외입국자인 30대 B씨(충북 410번)는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충주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 등 2명이 추가되며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0명으로 늘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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