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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9 15:02:19
  • 최종수정2020.11.29 15:02:19
[충북일보] 29일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이 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진 n차 감염자로 보인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양성 판정을 받은 모 운수업체 임원인 충주 27번째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인 50대 A씨와 20대 B씨가 29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호암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25일 인후통·두통 증상을 보였고, B씨는 27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연수동에 거주하는 70대 C씨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C씨는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지역 50대 D씨와 같은 동네 목욕탕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D씨는 지난 16~18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22일부터 목이 붓는 등 이상 증상을 보였는데, 여행 중 경남 진주 25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충주시 31번째 확진자는 26번째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으며, 32번째 확진자는 2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앞서 지난 26일 서울 거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충주의 가족 김장모임을 다녀가면서 70대(충주 25번째 확진자)가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를 확인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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