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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홍보대사 도마위

옥천군의회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 지적

  • 웹출고시간2020.11.26 15:00:00
  • 최종수정2020.11.26 15:00:00

옥천군의회 행감특위는 26일 기획감사실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벌이고 있다.

ⓒ 손근방기자
[충북일보] 옥천군 홍보대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옥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 서류행정사무감사 첫날인 26일 기획감사실에 대해 행정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

유재목 의원은 이날 옥천군의 홍보대사에 대해 집중 벌였다.

그는 전국지자체 80%가 홍보대사를 두고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옥천군에는 현재 홍보대사가 없는 것을 질타했다.

유 의원은 "운영조례까지 만들어 놓고 홍보대사가 8개월이 지나도록 운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계획은 있는 것이냐"고 따졌다.

이어 "타 지자체는 여려 명의 홍보대사를 두고 있고 이웃군인 영동군은 발 빠르게 현재 뜨고 있는 트롯신동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국악을 통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옥천군은 공모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왕이면 연예인 중심이 아니라 분야별로 이름에 걸맞게 임명해야 하고 충북도처럼 공개적으로 공모해 내년 초에는 명단이라도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민선7기 옥천군은 친환경농업, 관광활성화 등에 주력키로 하고 예산까지 증액했는데 막상 홍보를 활용할 홍보대사 없다"며 "옥천군 홈페이지에라도 홍보대사 공모를 띄울 것"을 요구했다.

앞서 유 의원은 기획감사실 업무보고 자리에서도 홍보대사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박노경 실장은 "코로나19로 홍보대사 선정을 하지 못했다"며 "내년에 최대한 조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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