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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코로나19 확진 8명 추가, 확산 심상치 않아

김장모임으로 촉발, 시 공무원 및 고교생도 확진

  • 웹출고시간2020.11.26 10:50:31
  • 최종수정2020.11.26 10:50:31
[충북일보] 김장모임으로 촉발된 제천시 코로나19 확산이 심상치 않은 모양새다.

지난 25일 4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한 제천시에 26일 또 다시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자칫 폭발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새롭게 확진된 8명은 김장 모임을 가진 일가친척 4명이 전날 집단 확진된 것과 관련해 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290명 중 일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 중에는 시청 공무원 1명과 지역 고교생 1명이 포함됐다.

시는 이 직원이 근무하는 의림지역사박물관의 문을 닫고 이번 주 박물관 이용객 등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직원의 어머니와 고교생 아들로 인해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등교중지 조처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무원은 전날 확진된 김장 모임 참석자인 60대의 인척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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