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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운영방향 제시'

2021년 5천24억원 예산 편성, 신규 산업 단지 조성, 충청권 광역 철도 연장,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국궁진련(鞠躬盡力), 내년도 군민만 바라보고 군정 이끌어

  • 웹출고시간2020.11.23 10:34:14
  • 최종수정2020.11.23 10:34:14
[충북일보] 김재종(사진) 옥천군수는 23일 열린 285회 옥천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옥천의 미래를 위한 과제와 소명을 시정연설을 통해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국궁진련(鞠躬盡力,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구부려 온 힘을 다한다)'의 정신으로 내년에도 군민만 바라보고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코로나19 대유행이 가져온 위기로 2021년은 거대한 변화가 드러나는 첫해이다. 더 좋은 옥천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 전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국내외 힘든 상황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554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는 공직자 모두가 중앙부처, 국회 등에 직접 발로 뛰며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내년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으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을 조성, 섬기고 소통하는 믿음행정 옥천의 4대 시책을 제시했다.

새로운 도약과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충청권 광역철도(옥천~대전 간) 연장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 대응,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조성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한 계획이라고도 했다.

또한 장계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정비사업, 관광지 조성 계획,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옥천랜드 마크 및 테라피 센터 조성사업, 향수호수길 생태광장 조성사업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약속했다.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향수OK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행복 취업마당 개최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함께하는 행복한 옥천을 위해 코로나 19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모범적인 감염병 관리, 70세 이상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지원, 시골마을 다람쥐 택시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65세 이상 대상포진 및 독감무료지원, 치매 조기 검진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금구지구 풍수해 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734억 원의 국비사업 선정되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옥천이 된다며 섬기고 소통하는 믿음행정 실천을 위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 구성,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으로 군민의 재산권 보호, 각종 재난과 행정정보 제공을 위한 LED 전광판 설치, 공식 SNS를 활용한 소통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군수는 "내년도 주요사업을 추진을 위해 내년도 당초예산을 올해보다 0.51% 감소한 5천2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연례 반복적인 경상사업은 과감히 축소하고 절감한 예산을 지역발전을 선도할 지역 현안과 계속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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