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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3명 '싹쓰러' 데뷔 눈길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유튜브 영상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만2천여회 기록

  • 웹출고시간2020.11.22 14:52:56
  • 최종수정2020.11.22 14:52:56
[충북일보] 청주시가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흥미롭게 다룬 유튜브 홍보 영상이 공개 3일째인 22일 기준 조회수 1만2천여회를 기록했다.

'초특급 아이돌 공무원, 싹쓰러에 도전하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과 유쾌하게 교감하고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면서 택배 쓰레기와 배달음식 용기 등이 급증함에 따라 쓰레기를 제대로 버려 소중한 환경을 지켜 나가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출연진은 남자 2명, 여자 1명의 청주시 공무원으로 인기 그룹 '싹쓰리'를 패러디했다. 비, 유재석, 이효리를 본떠 '비워', '유재생', '이효율'이라는 가명을 사용했다. '비우고 재생해 자원의 효율을 높이자'는 뜻이다.

이들은 "싸~악 치워버려! 쓰레기를 너(러)무 막 버리고 있으니깐 재활용으로 쓸어버려!"라며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듯 쓰레기 배출과 자원 재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오는 12월 25일부터 의무화되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에 관한 설명도 곁들였다.

김항섭 청주부시장은 "이번 영상이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 실천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깨끗한 청주를 위한 작지만 위대한 걸음에 시민 한 분 한 분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챌린지, 나만의 재활용 팁 공모전, 1회 용품 줄이기 인증샷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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