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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2 14:25:34
  • 최종수정2020.11.22 14:25:34
[충북일보] 증평군이 소하천 26곳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홍수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군은 22일 소하천 정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따른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군이 정비하는 소하천은 연신천 등 증평읍 20곳, 광덕천 등 도안면 6곳이다.

군은 전체 길이 45.061㎞의 소하천에 423억7천450만 원을 들여 2030년까지 10년간 이들 소하천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종합계획에는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치수 효과와 수질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소하천변 토지를 소하천과 연계해 소하천의 다목적 이용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석현소하천과 입장소하천, 긴모랭이소하천에 132억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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