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11.22 14:35:14
  • 최종수정2020.11.22 14:35:14
[충북일보] 외로움 품은 억새가 바람에 흔들린다. 은빛의 눈부신 솜털이 은유로 빛난다. 눈부시게 하얀 꽃이 곱게 파도를 친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저수지를 가꾼다. 흔들림마저 자연이 건네는 선물이다. 늦은 가을 억새꽃이 환호하는 길이다. 초겨울의 쓸쓸함이 더불어 묻어난다. 주남저수지가 바람 속에 조용히 선다. 글·사진=함우석 주필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