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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보조금 지원시설 현장 점검

운영실태·목적성 이행 여부 점검, 축산농가 악취 개선 기대

  • 웹출고시간2020.11.22 14:41:48
  • 최종수정2020.11.22 14:41:48

조길형 충주시장이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실효성 있는 농업기반 조성 및 발전을 위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조길형 시장은 최근 지역 내 농업보조금 지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광역 축산악취개선사업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맞춤형 특수미 생산유통기술 시범사업 등의 시설로, 충주시 예산이 지원된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들의 운영실태 및 보조사업의 목적성 이행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광역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양돈 밀집 지역의 악취 개선을 위해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사업비 52억 원(보조 26억 원, 융자 2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시는 돼지농장 13개소, 퇴비공장 1개소를 대상으로 액비 순환시스템, 퇴비사 밀폐, 바이오 커튼 등을 설치 지원해 준공 단계에 있다.

또 앞으로 6개월간의 미생물배양 및 순환 과정을 통해 축산농가 악취를 50% 이상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공모·시범 사업에 대한 면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결과가 시민들에게 궁극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유휴 시설에 대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방면으로의 농업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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