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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9 14:51:16
  • 최종수정2020.11.19 14:51:30

목 부위가 훼손된 전두환 동상

ⓒ 청남대관리사업소 제공
[충북일보] 옛 대통령별장인 청남대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한 50대 남성이 19일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재 청남대에 있는 전 전 대통령 동상 목 부위를 줄톱으로 자르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은 이같은 행위를 하다 청남대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됐다.

동상의 목은 2/3가량 잘린 것으로 알려졌다. / 신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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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