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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예결위 협조요청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통과 위해 전방위 행보

  • 웹출고시간2020.11.19 13:07:48
  • 최종수정2020.11.19 13:07:48

조길형(왼쪽) 충주시장이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만나 충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종배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호, 임호선, 엄태영, 황운하 의원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충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수안보 더 레스트 파크 조성사업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특수체험관 신축 △국립충주박물관 국제설계공모 △호암지 수질개선 및 생태관광 명소화 사업 등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실 직원들을 만나 충주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이종배 국회의원과 사업 발굴부터 국회 반영까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어가고 있다"며 "신규예산이 최종 확보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배 의원은 "그동안 충주시 발전을 위한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유관 부처들을 계속 설득해왔다"며 "오늘 건의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회 예결위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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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