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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9 11:30:09
  • 최종수정2020.11.19 11:30:09
[충북일보]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나영순)는 20~21일 증평군청 민원실 앞에서 책을 바꿔 읽는 독서문화 조성과 책읽기 활성화를 위해 2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연다.

600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진행하는 이번 교환시장은 군민들이 가져온 책 2권은 신간도서 1권, 1권은 구간도서 1권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대상은 2015년 이후 출판되었으며 보관상태가 양호한 만화를 제외한 전집류, 참고서, 전문서적 등이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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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선·엄태영 의원, 국회 예산소위 위원 선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제천·단양) 의원이 내년도 556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 위원에 선임됐다. 예산소위는 각 상임위와 예결위를 거친 정부예산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하는 핵심 소위로, 임 의원과 엄 의원은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당에서 충북 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은 4년 만이며 충북 초선의원이 예산소위에 포함된 것도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은 정성호 위원장과 박홍근 간사를 포함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 등 9명이다. 또 국민의힘은 추경호 간사를 비롯해 조해진, 정찬민, 엄태영, 임이자, 박수영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임 의원은 "임기 첫 해에 권역 예산을 책임지는 예산소위 위원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구를 넘어 충북과 충청권의 내년 사업 예산을 꼼꼼하게 살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