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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19 17:26:53
  • 최종수정2020.11.19 17:26:53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KNUT 드론축구단은 19일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회 한국대학드론축구대회' 출정식 및 대구 드론축구단(팀 D&G) 초청경기를 열었다.

KNUT 드론축구단은 드론 교육 및 각종 Test를 통해 최종 선발된 선수, 엔지니어, 서포터즈 3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본부와 Linc+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경기용 드론은 물론 전용경기장도 체육관에 설치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인재 양성을 위해 창설한 KNUT 드론 축구단의 공식적인 첫 출범행사다.

행사는 드론축구단 선수단 소개와 경과보고, 대구 드론축구단(팀 D&G)과의 초청경기 등으로 진행됐다.

구강본 드론축구단장은 "KNUT 드론축구단 창단은 대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NUT 드론축구단은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1회 한국대학드론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주 2회 전술과 매일 자율 연습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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