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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예비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참전용사 및 홀몸노인 찾아 김치와 컵라면 전달

  • 웹출고시간2020.11.19 10:43:51
  • 최종수정2020.11.19 10:43:51

충주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이 군부대 상근 용사들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는 19일 6.25 참전용사 및 홀몸노인, 군부대 상근 용사를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벌였다.

올해로 7회째 이어온 이날 행사는 대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 속에 김치를 담갔다.

여성예비군은 이날 담근 김치 50상자와 컵라면 50상자를 6.25 참전용사 35가구와 상근 용사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박영자 소대장은 "김장 행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참전용사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9월 창설된 충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는 총 38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군부대 위문 활동과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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