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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최대 상업지역 나성동, 활성화 '날개 달았다'

17일 착공된 복합커뮤니티센터 2022년 준공 예정
내년초 아트센터 준공,아파트 2천여 가구도 입주

  • 웹출고시간2020.11.17 15:08:42
  • 최종수정2020.11.17 15:08:42

11월 17일 착공돼 오는 2022년 준공될 예정인 세종시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

ⓒ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 길이 1.4㎞로 국내에서 가장 긴 쇼핑몰(어반아트리움·Urban Atrium))이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 2-4생활권(나성동)에 아파트와 각종 주민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됐던 나성동 지역 상권이 내년부터는 상당히 활성화될 전망이다.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인 행복도시건설청은 17일 "424억 원을 들여 짓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를 오늘 착공했다"고 밝혔다.

복컴은 나성동 305-4 일대 6천781㎡의 부지에 건물 연면적 1만 2천420㎡(지상 4층) 규모로 건립돼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나성동 복컴은 지상 1층에 주민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2층에는 교양교실·노인문화센터 등 문화시설이 배치된다.

또 3~4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청소년 특화시설·디지털자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나성동이 세종시내 최대 상업지역이란 점을 감안, 진입광장과 연결되는 곳에는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 강당'도 만들어진다.

세종시내 최대 상업지역인 나성동의 주요 시설.

나성동의 주요 시설은 남북 방향으로 조성되는 어반아트리움과 동서 방향의 도시상징광장(길이 약 1㎞)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아트리움 북동쪽에서는 내년초부터 리더스포레 등 2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입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1천71석 규모의 공연시설인 세종아트센터는 내년 1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어반아트리움 5개 구역(P1~5) 중 마지막으로 최근 착공과 함께 최근 분양이 시작된 P4구역(라라스퀘어)은 2023년 4월께 준공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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