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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상

호텔외식조리전공 출전학생 전원 수상

  • 웹출고시간2020.11.17 14:44:22
  • 최종수정2020.11.17 14:44:22

서울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충청대 ‘크쿠루삥’ 팀 학생들이 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청대 식품영양외식학부 호텔외식조리전공 학생들이 국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휩쓸며 실력을 과시했다.

충청대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이 대학 '크쿠루삥' 팀이 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충청대 '크쿠루삥' 팀 외에도 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부문에 참가한 '이게 우리야 요롱롱' 팀이 최우수상인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상, '공주들의 파티' 팀과 '상문이의 요리제작소' 팀이 은상을 받았다. 디저트 전시부문에 참가한 3개 팀도 금상을 수상했다.

이윤호 교수는 "이번 대회에 충청대 26명이 7개 팀으로 나눠 출전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코로나로 대회를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조리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조리협회가 주관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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