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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취학 전 어린이 눈 무료 검진

만 2~6세인 미취학 아동 70명 대상

  • 웹출고시간2020.11.17 11:45:46
  • 최종수정2020.11.17 11:45:46

괴산군 보건소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눈 정밀검진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보건소는 17일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눈 정밀검진을 했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취약지역 어린이의 눈 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로 실명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검진은 군내 만 2~6세인 미취학 아동이면서 검진을 신청한 7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무산동안저촬영 등을 포함한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을 시행했다.

군 보건소는 검진결과 약시 등으로 가림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에게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가림패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눈 수술이나 안경교정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게 수술비와 안경비를 지원하는 등 추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시력발달을 위해서는 정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검진을 통해 눈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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